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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스타벅스 겨냥 전방위 압박,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2026.05.25(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스타벅스 겨냥 전방위 압박,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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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사업 성과 N% 성과급'… 빅테크 경쟁사는 투자부터 챙긴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도달하며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대표적인 경기 순환 산업이다. 호황기에 최대한 많은 이익을 축적해야 불황을 버티고 다음 세대 기술 경쟁에 대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업 성과의 N%' 성과급이 K반도체의 장기 경쟁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학개미 감소에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 원화 구매력

지난달 원화의 실질 구매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달러당 원화값은 152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겹치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진 것이다. 원화 약세는 물가를 끌어올려 기업과 가계에 부담을 준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SF처럼 담대한 비전 담은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

270여 쪽의 한 기업 문서가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을 홀리고 있다. 다음달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스페이스X가 제출한 투자설명서다. 심우주 탐사가 일상이 되는 공상과학 소설 같은 얘기가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기술 비전으로 쏟아진다. '문명' '패러다임 전환'과 같은 담대한 표현이 등장하는 건, 그만큼 기업의 도전이 '무한대'의 영역임을 뜻한다.

 

세계일보:▷‘북측’ 표현에 기자회견도 중단… 과도한 낙관론은 금물

북한 여자축구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을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는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제압하며 북한 팀 최초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선수단은 인공기를 들고 우승을 자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남북 공동응원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선수단이 일치단결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충분히 높이 평가할 만하다.

스타벅스 겨냥 전방위 압박,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제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 일베 사이트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접근해 조롱 섞인 행동을 한 점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판세 혼전 6·3 중대 분수령… 중도층 민심 잡아야 이긴다

본지 여론조사 등 중도 표심 보여줘 여야, 강성층 안주하는 선거전 탈피 ‘합리적 지지’ 끌어올 정책경쟁 필요 여야 후보 지지율 격차가 급축소되면서 6·3 선거 국면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여론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한 와중에도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정체된 반면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차츰 오르는 양상이다

 

경향신문:▷이스라엘군, 구호선단 활동가에게 성폭력까지 저질렀다니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됐다가 추방된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스라엘군이 활동가들을 학대·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된 데 이은 것이어서 국제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김대기·윤재순 구속, 대통령실이 범죄 소굴이었나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행정안전부 예산을 전용한 혐의로 지난 22일 구속됐다. 윤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피의자를 구속한 첫 사례다. 이 혈세는 김건희씨 영향력에 힘입어 관저 공사를 따낸 21그램으로 흘러 들어갔다

일베류 혐오 규제 필요하나 표현의 자유 조화 이뤄야

이재명 대통령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조롱성 행동을 한 것을 두고 혐오 표현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롱·혐오 표현은 차별·폭력을 정당화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규제를 통해 용납돼선 안 된다는 신호를 주는 건 중요하다

 

중앙일보:▷권한 커지는데 잇따른 비위…경찰, 기강부터 바로 세워야

요즘 경찰 내부에서는 고위 간부들의 비위와 부적절한 처신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따라 권한과 책임은 한층 커지는데 경찰 조직의 기강은 여기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비위가 그저 산발적으로 드러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K형 양극화’ 심화하는 수출…반도체 호황에 도취 안 돼

수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수출액(2199억 달러)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상위 5대 기업의 비중이 43.5%에 달했다. 1년 전(28.7%)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심지어 1분기 전체 수출 증가액(603억 달러)의 82.8%가 상위 5대 기업 차지였다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시민사회 성숙한 공론으로 해법을

대한민국 민주화를 상징하는 5월에 조롱과 혐오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5·18 탱크데이’라는 기업 마케팅이 민주화 운동 희생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상처를 준 데 이어 어제는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관련자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한 정황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했다

 

국민일보:▷추락한 원화 구매력, 주가 착시 벗어나 경제 체질 강화해야

지난달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이 85.06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79.31)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실효환율은 교역 상대국과의 환율과 물가 수준을 함께 반영한 지표로 이 수치가 낮다는 건 원화의 구매력이 악화돼 소득 등 국민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선거 최대 쟁점된 스타벅스 사태… 과유불급이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가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극우 성향의 정치인과 연예인 등이 스타벅스의 이벤트를 두둔하는 글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서 사회적 공분이 끓어올랐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대거 가세하면서부터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고문 끝에 숨진 박종철 열사에 대한 조롱과 폄훼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기업 짓누르는 N% 성과급,사회적 후폭풍 철저 대응을

반도체 기업들의 '영업이익 N% 성과급' 배분의 사회적 파장에 대한 우려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삼성전자 노사는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고정 지급하는 안에 잠정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파국을 면했다. 노조는 마지막 고비인 조합원 대상의 찬반투표를 27일까지 진행한다

미-이란 전쟁 끝나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협상이 최종 확정만 남았다는 메시지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공격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이 발발 84일 만에 출구를 찾는 모양새다. 양측 협상의 핵심 의제는 60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핵 프로그램 제한 협상을 꼽을 수 있다.

 

매일신문:▷설비투자 쏟아붓는 마이크론·TSMC, K-반도체 노사는 보고 있나

메모리 사업부 직원 기준 약 6억원의 성과급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83%의 높은 참여율 속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극심한 노노(勞勞) 갈등 속 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 '경제회복' 선전, 민생 악화 가리는 눈속임 아닌가

재정경제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경제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1분기 성장률 1.7%, 코스피 7천 시대, 수출 세계 5위, 세수 증가, 비수도권 일자리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V자 반등' 표현까지 동원하며 경제회복을 강조했지만 이를 접한 국민들 상당수는 선뜻 공감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관건은 교사 부담 경감

수학여행, 소풍 등 현장체험학습은 교실에서 얻을 수 없는 배움과 공동체(共同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살아 있는 교육이다. 그러나 체험학습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시·도별 격차도 크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초·중·고교의 수련회·수학여행 실시율은 평균 62.24%였다.

 

한겨레:▷일제히 스벅 편드는 국힘, ‘표 달라’ 할 염치 있나

국민의힘이 당대표부터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까지 일제히 ‘5·18 모욕’ 마케팅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를 비호하고 나섰다. ‘5·18 탱크 데이’ 마케팅에 대해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인데, 뭐가 문제냐는 궤변까지 내놓고 있다. 스타벅스 스스로 잘못이라고 사과한 내용조차 부정하면서, 5·18 정신을 거듭 욕보이고 있다.

반도체 초과이익 배분 갈등, 공론화로 균형점 찾아야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둘러싼 논란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기업 내부는 물론 주주와 협력업체, 경영계와 노동계, 정부 등에서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는 건 당연하다

 

서울신문:▷커지는 “불공정에 분노”… 삼전 성과급 후유증 해소돼야

전국 성인 남녀 78%가 불공정한 사회구조에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30일 전국 남녀 30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사회의 불평등 및 갈등’ 조사 결과다. 응답자들은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분야로 자산(85%), 주거(81%), 소득(78%) 같은 경제적 격차를 꼽았다.

“북측” 표현에 北 축구단 퇴장… 눈앞 닥친 ‘두 국가론’ 혼란

북한 여자 축구팀 감독이 한국 기자의 “북측”이라는 표현에 항의하며 기자회견장을 박차고 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 우승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논란의 주인공이다

완판 국민성장펀드, 투명 운용으로 혁신성장 마중물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6000억원 규모의 87%가 팔리며 사실상 완판됐다. 증권사 온라인 물량은 10분 만에 동났고, 시중은행 영업점에는 개점 전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3주에 걸쳐 판매하려던 물량이 하루 만에 소진된 것은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투자 기회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컸음을 보여 준다.

 

조선일보:▷도 넘은 스타벅스에 도 넘은 정부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스타벅스코리아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했다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라는 새로운 머그잔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유도 안 밝힌 대통령의 소방청장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22일 저녁에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감찰에 착수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있을 수 있는 모든 병폐 드러내는 교육감 선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가 이번에도 고질적인 병폐를 드러내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장에 가는 경우가 허다한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이번에는 16개 시도에서 교육감 후보 58명이 출마했다. 특히 서울은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최대인 8명의 후보가 난립한 상태다.

 

한국일보:▷수억 성과급에 5억 사내대출... 반도체발 부동산 파장 경계를

노사 협상 잠정 합의로 6억 원 규모의 특별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5억 원대 사내 주택 대출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는 회사 복지인 만큼 정부가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시행 중인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일베’ 사회악이나 정부 주도 처벌·규제는 과유불급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조롱·혐오 표현을 처벌·규제하는 방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토와 공론화를 주문했다

깜깜이 후보, 돈 뿌릴 공약만 난무하는 교육감 선거

연간 90조 원 넘는 예산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후보 난립, 진흙탕 공방, 경쟁적 현금 지원 공약 등 부끄러운 장면들로 얼룩지고 있다.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유권자 관심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단일화에만 성공하면 누구라도 ‘교육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이상한 선거가 반복된다

 

한국경제:▷AI로 조작한 '사이버 레커' 콘텐츠 엄벌해야

인공지능(AI) 기술이 범죄에 악용돼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찰은 AI로 조작된 음성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를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초과이익 배분 사회적 의제로"…기업 성과 '횡재' 치부해선 안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삼성전자 성과급 사태와 관련해 ‘초과이익 배분 방식’을 사회적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끌고갈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단순히 개별기업 차원에서 봐선 안 된다며 공론화를 시사했다. 노사정 협의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논의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워시의 Fed, 금리인상 전환예고…리스크 선제 대비해야

글로벌 금융시장에 긴축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케빈 워시 신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를 안고 취임했지만, 금융시장은 반대로 가고 있다. 오히려 Fed가 긴축으로 태세를 전환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는 지난달 3%대 후반으로 뛰었다

 

부산일보:▷BTS 6월 콘서트, 부산의 도시 품격 보여주는 계기 돼야

6월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공연은 지난 3월 서울 광화문 공연에 이어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형 문화 이벤트다. 세계인이 부산이라는 도시를 바라보게 만드는 무대이자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식을 시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폭행에 원정 성매매, 진흙탕 싸움 벌이는 울산시장 선거전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다. 1962년 국내 최초의 특정공업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했다. 현재도 울산은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등 국가 경제의 초석인 글로벌 수출 기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동아일보:▷일자리 시장 진입조차 못 하는 ‘장백청’ 22년 만에 최대

회복세를 보이는 고용 지표 뒤에 가려진 ‘장기 실업’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구직 기간이 6개월을 넘긴 장기 실업자는 지난달 10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명이나 늘었다. 특히 전체 실업자에서 장기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2.7%로, 2004년 이후 22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불법 예산’ 관저 이전 김대기 구속… 파행은 이미 그때부터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불법으로 예산을 전용한 혐의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22일 구속됐다. 이들은 관저 이전 공사를 담당한 업체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그 업무와 무관한 행정안전부에서 약 28억 원의 예산을 불법으로 가져다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목돈 몰린 국민성장펀드… ‘관제펀드 흑역사’ 끊어내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펀드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 선보였다. 선착순 판매 첫날 온라인 물량이 사실상 ‘완판’되는 등 예정 물량의 87%가 팔려 나갔다. 서민의 목돈도 대거 유입됐다. 펀드 흥행으로 이날 코스닥 지수는 4.99% 급등했다. 정부는 하반기 2차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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