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서울경제◇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동아일보◇한국일보◇문화일보◇디지털타임스◇국민일보◇서울신문◇경향신문◇이데일리◇세계일보◇한국경제◇부산일보◇강원일보◇중앙일보◇조선일보◇한겨레◇매일신문◇
◇매일경제:▷70회 신문의날 … 문해력·의사소통 위한 신문읽기를 제안한다
4월 7일은 우리나라 최초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 창간일로 1957년부터 '신문의 날'로 기념해 오고 있다. 올해 70회를 맞았다. 지난 70년간 이 땅의 신문은 조국의 발전과 부침을 지켜보고 기록해왔다. 신문은 또한 역사의 산물이기도 해서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다. 지난 세기말 인터넷의 태동은 미디어 환경의 급변을 불러왔다. 지금은 인공지능(AI)이 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반도체 착시 걷어내면 경기하방 위험 여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사의 신기원을 열었지만, 우리 경제를 둘러싼 위기의 그림자는 오히려 짙어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4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던 우리 경제가 중동전쟁 여파로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삼성전자 1분기 '비현실적 이익'… 한국 경제에 자신감 준 쾌거
삼성전자가 전인미답의 길을 열었다.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달성했다. 분기 영업이익 50조원의 벽을 최초로 넘어선 성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원)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 300조원도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서울경제:▷삼성전자 실적 신기원…초격차 굳히기 총력전 펼 때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한국 기업사를 새롭게 썼다. 국내 기업이 분기 매출 100조 원, 영업이익 5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43조 8359억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AI·로봇 대세 흐름 못 막아” 한노총 위원장의 자각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인공지능(AI)의 생산 현장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인 만큼 노사 간 협의를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와 로봇이라는 대세 흐름을 막을 수 있겠냐”며 “기술 도입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노사가 긴밀하게 협의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전으로 경기 하방”…여야정 힘모아 위기 대응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4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그간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왔으나 미국·이란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KDI가 ‘경기 하방 위험’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했던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헤럴드경제:▷재정적자 3년 연속 100조원 전망, 추경 편승 선심 지출 안돼
나라 살림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지난해 100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네 번째다. 계엄에 따른 내수 위축과 관세발 충격 흡수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4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한 영향 등이 작용했다
▷삼성전자 ‘영업익 57조원’ 신기원…미래 초격차로 승부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 폭증했고, 시장 전망치도 30% 넘게 웃돌았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한 분기 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원)을 넘어섰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치다.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57조 대기록, 세계 정상까지 날아오르길
삼성전자가 올해 1·4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원을 거두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4·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최대 실적을 낸 데 이어 2분기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잠정치)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8%, 755%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위기 속 만난 여야정, 민생 지키는 공동책임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나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를 통해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며 "(야당이)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달라"고 말했다
◇동아일보:▷7개월 만에 ‘빈손’으로 만난 李-鄭-張… 다시 만날 땐 달랐으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열었다. 세 사람이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회동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회동에서 민생경제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여야 간 극한 대립으로 가동조차 못 하다가 이날 처음 그 회담이 열린 것이다.
▷주차장-빵카페 상속세 혜택 폐지… 과도한 稅制 함께 손봐야
정부가 ‘빵카페’나 주차장 등에 대한 가업 상속 공제 혜택을 제외하기로 했다. 빵은 외부에서 사 오고 커피만 팔면서 제과점 업종의 가업 상속 공제 혜택만 노린 대형 빵카페 등이 수도권에 우후죽순 생기고 나서야 뒤늦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근본 해법으로 보긴 어렵다
▷1분기 영업익 57조… 한국 기업사 새로 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랐다. 7일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3조 원, 영업이익은 57조2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겼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에 처음 세웠던 20조 원 기록을 아득히 뛰어넘었다.
◇한국일보:▷의료 제품 부족, 투명한 정보 공개로 국민 협조 구하는 게 정상
나프타 수급난 여파가 의료 현장에까지 미치고 있다. 소형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류 의료 제품 부족 현상이 드러나고, 사재기를 종용하는 듯한 움직임마저 감지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평소 의료 제품을 대량 구매해놓는 대형병원들과 달리 동네 병·의원들에선 투석에 쓰이는 주사기, 수액세트 등 재고가 한계에 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중동 위기 중 대통령 여야 대표 회동, 한발 양보 그리 어렵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장동혁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가 7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이라는 형식하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나, 민생과 경제 대책이 심도 있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담은 지난해 9월 이후 무려 7개월 만이다
▷삼성전자 분기 이익 57조 신기원... AI시대 초격차 박차를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133조 원 매출과 57조 원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뒀다.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도 작용했지만, 선도 기술 확보에 전념한 삼성전자의 거듭된 혁신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
◇문화일보:▷법무부·특검·국조 총동원 된 박상용 검사 ‘집단 겁박’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지만 재임 중이라는 이유로 1심 재판이 중지(기일 추후 지정)된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여당과 법무부, 2차 종합특검의 전방위 압박이 거세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요청을 받고 6일 이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직무를 정지했다
▷1차 추경 논의 속 2차 군불 때는 與, 나랏빚 안중에 없나
여권 인사들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전에 2차 추경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이라고 해도, 국정을 책임진 세력으로서 무원칙·무책임한 일이다. 세금을 내는 국민과 기업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러지 않아도 ‘전쟁 추경’이라면서 부적절한 항목을 끼워 넣은 사례가 수두룩하다
▷삼성전자 ‘57조’ 신기원… 3高 뉴노멀 버팀목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을 달성함으로써 한국 산업의 신기원을 열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단숨에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생산 역량이 집중되면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공급 부족에 가격 급등이 맞물린 결과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70%를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타임스:▷납득 어려운 박상용 직무정지… 법무부가 법치주의 흔드나
최근 정치권을 뒤흔드는 태풍의 핵에 선 인물은 단연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라 할 수 있다. 국회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본격화되면서 쌍방울 대북 불법송금을 수사했던 주임검사인 박 검사가 조작기소를 했는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기소했는지가 핵심 이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경영혁신이 이룬 금자탑이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매출 133조원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대한민국 기업사를 새로 쓸 정도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 기업이 석달만에 57조원이 넘는 영업익을 낸 것은 국내 기업 130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대략 하루 6356억원, 한 시간당 265억원을 번 셈이다
◇국민일보:▷한국 경제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탈 준비됐나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사를 새로 썼다. 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거뒀다고 어제 공시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인 동시에 연간 최대 영업이익(2018년 58조8900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석 달 만에 이뤄냈다
▷7개월 만의 청와대 회담, 실종된 여야정 협치 계기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의 만남에선 가시적인 합의는 없었지만 여야 모두에게서 의미 있는 대화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동발 경제 위기가 진행 중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야정이 머리를 맞댔다는 것 자체가 성과라 할 것이다.
◇서울신문:▷檢 보완수사권 절실함 보여 준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 논란이 제기된 영화감독 김창민씨 집단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보완수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처벌 의지를 밝혔다
▷여야정 싸우더라도 만나길, 민생 정치 불씨 살려 가길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7개월 만에 이뤄진 여야 수장 회동에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삼성전자 57조 진기록… 초격차 행보에 날개 달아 줘야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사를 새로 썼다.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내놨다. 분기 매출 100조원과 영업이익 50조원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우리 기업 역사상 최초다. 특히 이번 1분기 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전체를 가볍게 추월했다는 점은 삼성의 시장 지배력이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경향신문:▷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용산’ 개입 의혹 철저 규명해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 6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시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측이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 수사가 대통령실을 정점으로 한 정권 차원의 기획이었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걸로 보인다
▷휘발유 2000원 돌파, 소비자 울리는 낡은 유통구조 혁파를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7일 ℓ당 2000원을 넘어섰다. 2000원 돌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7월25일 이후 약 3년9개월 만이다. 유가 급등에 대응해 당정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기름값 사후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빈손’에 그친 첫 여야정 민생협의체, 협치 노력 계속돼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동발 경제·민생 위기 속에 7일 만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개헌 등 현안을 논의했다.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지난해 9월 만남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며 여야 협력을 당부했다
◇이데일리:▷삼성전자 분기이익 57.2조, 기적같은 기록의 시사점
삼성전자가 놀라운 실적으로 한국 산업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1분기 매출이 133조원, 영업이익은 57조 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8374억원, 영업이익 20조 737억원으로 단일 기업 분기 실적으로 신기원을 개척했다고 놀라워했는데 석 달 만에 이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구치소까지 파고든 마약...'마약청정국' 명예 어디 갔나
우리나라가 유엔의 마약청정국 기준을 10년 전 넘어선 것도 모자라 이제는 범죄 영화에서나 볼 법한 마약 범죄 사건이 예사로 쏟아지고 있다.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 유통시킨 마약범 박왕열의 범죄 수법이 국민을 경악케 한 데 이어 교정시설에까지 마약 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례가 늘고 있다.
◇세계일보:▷영업익 신기원 연 삼전… 勞·政이 걸림돌 돼선 안 돼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사의 새 장을 열었다. 작년 4분기(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영업익만 따지면 지난해 전체 실적(43조6011억원)을 3개월 만에 넘어섰으니 더욱 놀랍다
▷특검, 선입관 없이 ‘대북송금 조작’ 의혹 실체 밝히길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서민석(변호인), 이화영(전 경기도 부지사)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공범이란 것은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박 검사가 “대북송금 사건은 조작 기소”라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반박한 셈이다
▷첫발 뗀 여야정의 민생 논의,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李·여야 대표 위기 극복 지혜 모아 與, 국힘 추경 반영 요구 긍정 검토 6·3선거 동시 개헌 놓고는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랜만에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경제:▷집단소송법 소급 적용 추진…남발 부작용 우려된다
정부와 여당이 전체 산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 중 한 명 또는 일부가 대표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면 소송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피해자도 모두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그동안 증권 분야에만 허용된 집단소송을 전면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놀라운 삼성전자 실적…'메모리 슈퍼사이클' 이후 대비해야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매출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내놨다.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며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이익을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의 분기 최고 이익을 넘는다
▷高유가 위기…과도한 정부지출 위험성 경고한 EU
유럽연합(EU)이 고유가 대응을 위한 과도한 재정 지출의 위험성을 회원국에 경고하고 나섰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다. EU 집행위원회는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등이 잇달아 유류세 인하와 에너지 보조금 지급, 가격상한제 시행에 나서자 에너지값 급등을 일시적으로 상쇄하기 위한 지원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일보:▷공공기관 선입주가 북항 재개발 활성화 현실적 대안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은 기존 항만물류 중심 기능과 해양관광, 문화, 비즈니스 등을 결합해 해양 복합 혁신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7년 마무리를 앞둔 1단계 재개발 사업의 핵심 현안은 랜드마크 부지 개발과 트램 건설이다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중동발 위기 초당적 협력해야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7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동이 이날 모임의 명목이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날 모임은 정치적 지향을 떠나 민생경제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강원일보:▷민통선 북상, 안보와 경제 ‘공존의 공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수십 년간 ‘안보’라는 이름 아래 견고하게 닫혀 있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이 북상하며, 그간 주민들의 삶을 옥죄던 각종 규제의 빗장이 풀리고 있다
▷정책경쟁 실종·의혹 공방 난무하는 교육감 선거
강원 교육의 향후 4년을 책임질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현재 주민이 마주하고 있는 선거판의 풍경은 참담하다. 교육의 본질을 논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축제의 장이 돼야 함에도 8명의 후보 난립과 진영 간의 소모적인 의혹 공방, 그리고 오로지 승리를 목적으로 한 단일화 셈법만이 난무하고 있다.
◇중앙일보:▷기업사 새로 쓴 삼성전자 영업익 57조…경제양극화는 경계를
삼성전자가 반도체 ‘깜짝 실적’ 덕분에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무려 755%나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11억원)을 1개 분기 만에 넘어섰다. 이런 이익 규모는 애플·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상위 5개 기업에 들어갈 정도다.
▷여·야·정 만남이 이어져야 할 이유 보여준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은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에도 회동을 추진했었으나 장 대표가 당일 불참 의사를 밝혀 무산됐었다
▷원유·나프타 확보 총력전, 성과로 이어져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어제(7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공급난을 겪고 있는 원유와 나프타 확보를 위해 중동 지역 등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
◇조선일보:▷반도체 수퍼 사이클은 경제 체질 개선 위한 골든타임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3개월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43조6010억원)을 넘어섰다. 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은 애플과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기업 중 3위다
▷“AI가 미래 좌우”한다면서 ‘AI 수석’까지 선거 차출할 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민주당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이 지역구인 전재수 의원이 9일 경선에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되면 당 지도부가 하 수석을 전략 공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수사도 하기 전에 “초대형 국정농단”, 특검이 정치하나
2차 종합 특검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를 단서로 검찰이 수사 중이던 대북 송금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검찰에서 넘겨받아 본격 수사에 나섰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개입 의혹을 “국가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고 했다
◇한겨레:▷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만 ‘57조’, 혁신 게을리 말아야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만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18년 세웠던 최대 연간 영업이익(58조원)에 맞먹는 성과를 단 석달 만에 거둔 것이다. 이번 성적을 자축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인공지능(AI) 시대 기술 선도자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번 호실적은 세계적인 인공지능 투자 열풍에 힘입은 바 크다.
▷미-이란 전쟁 직격탄 맞은 농어민, 추경 지원 늘려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농어민들의 경우, 유가 급등뿐만 아니라 비닐·비료·사료 등 석유 및 천연가스와 직간접적 관련이 있는 자재 가격 인상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으로 농어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
▷7개월 만에 만난 여야정, ‘대화’로 접점 찾기 이어가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2시간가량 오찬을 겸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정식으로 회동한 건, 지난해 9월8일 여야 지도부 오찬 이후 7개월여 만이다
◇매일신문:▷김부겸 치고 나가는데, 국민의힘 6인 후보는 뭐 하고 있나
김부겸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직 출마를 선언한 이래 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6인은 큰 존재감(存在感)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6인이 각자 공약을 발표하고 소통(疏通) 행보를 이어 가지만 김 전 총리에 비해 주목도가 많이 떨어진다
▷또 응급실 뺑뺑이로 영아 사망·뇌손상 이런 비극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조산(早産) 증세를 보인 고위험 임신부가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다 수도권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쌍둥이 중 한 명을 잃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월 말 대구에서 벌어진 일이다. 지역의 7개 대형병원이 산부인과 전문의(專門醫)가 없거나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다고 한다. 참담한 현실이다.
▷삼성전자 '초격차 실적',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 가려면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을 동시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시장 전망치를 30% 이상 웃도는 성과인데, 글로벌 투자은행과 전문가들은 단지 업황(業況) 반등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중심의 메모리 수요 재편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