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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토)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장 대표 노골적 尹 옹호, 지방선거 포기하고 당권 선택

2026.02.21(토)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장 대표 노골적 尹 옹호, 지방선거 포기하고 당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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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광의의 국가부채비율 181%…재정준칙 도입 서둘러라

정부와 공공기관 부채에 공적연금충당부채까지 더한 ‘광의의 국가부채’(D4)가 2024년 기준 4632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부채’(D3)에 국민연금 미적립부채(1575조원), 군인연금 충당부채(267조원), 공무원연금 충당부채(1052조원)를 더해 구한 것이다

서울시 "강북에 16조 투자"…누가 시장 되든 제대로 실행해야

서울시가 16조원을 투입해 강북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그제 밝혔다. 이른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다. 2년 전 내놓은 ‘강북 전성시대 1.0’의 후속편이다

러·우 전쟁 장기화, 중동도 전운…힘이 지배하는 국제 질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로 접어드는데도 출구를 못 찾고 끝없는 소모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엊그제 열린 세 번째 ‘3자(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끝났다. 핵심 쟁점인 영토 분할 문제를 둘러싼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서다

 

헤럴드경제:▷美 사모대출 펀드 환매 중단, 금융 시스템 선제 점검해야

미국 대형 사모대출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털이 운영 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밝혔다. 해당 펀드는 핵심운용 자산인 ‘블루아울 캐피털 코퍼레이션 II’다.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증시에서 블루아울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고, 주요 사모펀드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12·3은 내란”, 국힘은 맹성하고 민주당은 위헌입법 경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비상계엄 선포가 불법이자 내란 우두머리로 처벌받아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 것이다

 

동아일보:▷李 SNS 따라가는 데 급급한 부동산 당국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19건의 부동산 관련 글을 올렸다. 하루 1건꼴로 올린 셈이다. 20일에는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수위를 높였다

서해 상공 美中 전투기 대치… 주한미군 역할 변경 예고인가

18, 19일 서해 상공에서 미국과 중국 전투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평택 오산기지에서 순차 출격한 미 공군 F-16 여러 대가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차디즈) 인근까지 접근했다가 복귀하는 훈련을 반복하자 중국군이 전투기를 대응 출격시킨 것이다.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양국 전투기 사이에선 팽팽한 긴장이 한동안 이어졌다고 한다.

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내놓은 입장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없었다. 오히려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이 내란이라는 법원의 1심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아직 1심”이라고 깎아내렸고, ‘윤 어게인 세력과의 연대가 외연 확장’이라는 식의 주장까지 내놨다

 

매일경제:▷9·19 복원한다며 고개 숙였는데…김정은, 방사포 공개 위협

정부가 9·19 군사합의의 핵심인 비행금지구역 선제 복원을 선언한 다음 날인 19일,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 50문을 공개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과하는 장면과, 방사포차를 직접 몰며 기세를 올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됐다

씨마른 전월세 매물…서민 주거 불안부터 챙겨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시장이 심상치 않다. 서울에서 시작된 '전월세 실종' 현상이 성남·광명·용인 등 경기 남부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서울 노원구 1800가구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월세 매물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는 하소연이 나온다. 매물 급감은 곧바로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尹 절연' 요구 또 외면한 장동혁…제1야당 존립이 걱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20일 "아직 1심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해야 한다는 당 안팎 요구와는 달리 오히려 감싸고 나온 것이다. 장 대표의 발언 중에는 일반 국민의 상식과 괴리되는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국민일보:▷‘절윤’ 대신 ‘윤 어게인’ 택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장 대표의 기자간담회 발언은 귀를 의심케 할 정도였다. 그는 재판부가 비상계엄을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이라고 규정한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파이낸셜뉴스:▷흔들리는 기후 질서, 실용적 에너지 전략으로 대응해야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에 1년 안에 탄소중립 목표를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공언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IEA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파괴적인 환상"이라고 직격했다. 파리에서 열린 IEA 장관급 회의에서는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했다

 

서울경제:▷월마트 꺾고 세계 ‘매출 1위’ 오른 아마존을 보라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지난해 매출(7169억 달러)이 처음으로 전통 유통 강자 월마트(7132억 달러)를 앞질렀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기업이 32년 만에 유통 공룡을 꺾고 세계 매출 1위에 올랐다. 물론 아마존 매출에는 월마트와 달리 클라우드(AWS)와 광고 등 비유통 부문이 포함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張 “尹 절연 세력과 절연”…자멸의 길 갈 셈인가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대신 ‘비호’하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3차 상법개정안 ‘중소·벤처 예외’까지 묵살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경영권 방어에 특히 취약한 중소·벤처기업까지 포함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면서 경영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문화일보:▷미·중 전투기 서해 대치… 주한미군 역할 변경 빨라지나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훈련으로 미·중 전투기가 대치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지난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에 오산기지에서 순차 출격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에 접근하자 중국 전투기도 맞출격했다는 것이다. 미군 측은 훈련에 앞서 국군 측에 통보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파격적 보상과 고용 혁신으로 반도체 고급 인력 지켜야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태극기까지 내걸고 한국 반도체 인재 영입에 나섰다. 엔비디아·구글·브로드컴 등도 동시다발적으로 한국의 8년차 이상 고대역폭메모리(HBM) 인력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26만 달러(3억 8000만 원) 이상의 연봉과 주식 보상, 가족 정착 패키지까지 담은 파격적 조건을 내건다

대통령도 헌법 위 존재 아니라는 尹 내란 판결의 엄중함

서울중앙지법이 19일 12·3 비상계엄 본안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를 적용,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귀연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군을 국회에 보낸 게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며 “국헌문란의 목적이 인정된다”고 했다

 

조선일보:▷전방 부대 하사도 절반이 비어, 軍 기둥 무너진다

육군 전방 군단 하사 보직 충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수도권을 방어하는 1군단 하사 충원율은 38%까지 떨어졌다. 기갑 전력은 이를 운용할 부사관이 없어 훈련을 하려면 다른 부대에서 인원을 빌려 와야 할 지경이다. 부사관은 군의 실질적인 기둥이다. 병사 복무 기간은 18개월에 불과하고, 장교들은 부대 이동이 잦다.

장 대표 노골적 尹 옹호, 지방선거 포기하고 당권 선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아직 1심”이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말했다. 판결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당 안팎의 윤 전 대통령과 절연 요구에 대해 “절연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라고 했다

주한미군·日은 對中 훈련, 韓은 항의, 한반도 풍랑 예고편인가

주한미군이 18~19일 서해 공해상에서 F-16 전투기 수십대와 전략 폭격기, 정찰기 등을 동원한 대규모 공군 훈련을 했다. 중국 공군이 대응 출격하면서 미·중 전투기가 서해상에서 대치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미·일 공군은 서해 남쪽 동중국해에서 미 전략 폭격기 4대와 항공자위대 전투기 11대를 투입해 훈련을 했다

 

한국일보:▷임대사업자 대출연장 규제, 세입자 주거 불안 없어야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 정책들을 잇따라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다주택자 주택 처분을 유도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장도 조금씩 반응하고 있다. 지난 설 연휴 서울 아파트 매물이 전주 대비 4% 가까이 늘어나는 등 거래가 살아날 분위기가 감지된다. 갭투자 금지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해 상공 미·중 전투기 대치… G2 한반도 충돌 안된다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 상공에서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맞서는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졌다. G2가 한반도 인근을 무대로 우리의 의지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직접 군사적 충돌을 빚을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스러운 사건이다

‘윤석열 절연’은커녕 옹호... 장동혁으론 기대난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 마지막 기대를 저버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 하루 만인 20일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며 ‘윤 어게인’ 세력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기는커녕 당을 더 깊은 늪에 몰아넣었다. 국민의힘과 보수가 얼마나 더 망가지고 추락할지 걱정스럽다.

 

한겨레:▷이래도 내란 아니라니, ‘국힘=내란당’ 자백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피고인 윤석열에 대해 “아직 1심일 뿐”이라며 “무죄추정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옹호했다

한반도의 ‘대중 발진기지화’ 절대 용납 못한다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18일 밤~19일 새벽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ADIZ) 근처에 가까이 붙어 공중 훈련을 하자 중국 전투기들이 긴급 발진해 대응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군은 베이징의 턱밑에 자리한 민감한 지역으로 전투기를 가져다 대면서, 이 훈련의 계획과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았다

 

경향신문:▷‘윤석열 절연’ 거부한 장동혁, 마지막 기회도 걷어찼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마지막 기회도 걷어찼다. 장 대표는 20일 윤석열에 유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재판부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반박했다. 윤석열과의 ‘절연’을 거부하고 오히려 ‘윤어게인’을 선언한 것이다. 혹시나 반성·사과할지 지켜본 국민과 당원만 부끄럽게 됐다

중형 선고에도 웃다니, 국회 ‘내란 사면금지법’ 만들라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도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이 판결을 한 지귀연 재판부뿐 아니라 앞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재판부 모두 ‘12·3은 내란’이라고 판단했음에도 여전히 “구국의 결단”이라고 우기고 있다

 

중앙일보:▷국민 상식과 정반대로 가는 제1야당 대표의 퇴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했다. 장 대표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절연해야 하는 대상은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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